강아지/고양이 폐종양 안내문
-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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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의 폐종양과 관련하여 아이들의 증상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아래의 안내문을 전달드리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고양이의 폐종양이란?
폐종양은 1차성(원발)과 2차성(전이)으로 나뉩니다. 전이성 폐종양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원발성 폐종양은 기관지-폐포암종이 가장 흔하게 보고되었습니다. 정상 폐 구조물을 압박, 침습하여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른 폐 또는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71% 이하가 국소혈관 또는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으며, 23% 이하에서 원거리 전이가 발생합니다.
강아지에서 25~50% 정도는 증상이 없어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고양이는 10% 정도가 우연히 발견됩니다.
원발성폐종양 대부분은 단일종괴가 확인되며, 강아지는 전/후엽, 고양이는 후엽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전이성 폐종양은 여러 개의 결절형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아지/고양이의 폐종양 증상
임상증상으로 기침, 객혈, 호흡곤란, 운동불내성, 연하곤란, 구토, 빈호흡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고양이의 폐종양 진단과 치료
흉부방사선은 5mm 이상의 종양을 발견할 수 있으며, 진단율은 70%정도입니다.
CT는 폐종양 진단의 가장 좋은 검사이며 1mm의 결절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주변조직의 침습정도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이성 폐암의 원발종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 유도 세침흡인검사를 통하여 확진할 수 있습니다. 진단율은 38~90%정도로 보고되었습니다.
강아지의 원발성폐종양은 수술이 1차적으로 고려됩니다. 분포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접근법이 고려됩니다. 수술 후 중앙생존기간은 361일로 보고되었습니다.
임상증상이 있는 강아지는 240일, 없는 강아지는 545일이었습니다. 단일종괴 790일, 다발성종괴 196일, 주변조직 침습 81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조적, 완화적효과를 위하여 항암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단독의 경우 아직 정확한 효용성이 입증되진 않았으며, 표적항암치료의 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