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강종양 안내문
- 2024-02-24
- 조회수2048
강아지 비강종양과 관련하여 아이들의 증상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아래의 안내문을 전달드리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비강종양이란?
강아지 비강종양은 비강과 부비동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평균 10세의 나이에 발생합니다.
상대적으로 코가 긴 아이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암종 2/3, 육종 1/3의 빈도로 발생합니다.
진단 시점의 전이율은 낮은 편이지만, 사망 시점에는 40~50%의 전이율을 보이며, 림프절, 폐 등으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비강종양 증상
비강종양 증상으로는 비출혈, 삼출물, 재채기 등이 있으며, 안면부 변형, 안구돌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증처치(내복약)로 일시적으로 호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 비강종양 진단과 치료
비강종양은 CT촬영을 통하여 진단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통해 확정진단 할 수 있습니다. 비강으로 비강경 또는 조직검사용 니들(바늘)이 접근하여 조직을 채취하며, 크기가 작은 경우 조직검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비강종양 병기(단계) ]
1기 : 편측의 비강에 한정된 종양
2기 : 뼈의 침습
3기 : 안와 침습
4기 : Cribriform plate의 융해, 뇌침습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림프절의 세침흡인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강종양의 경우 방사선치료가 스탠다드 치료법입니다.
방사선치료 후 대부분의 케이스가 임상증상이 개선됩니다.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 90% 이상의 크기감소가 확인된 경우는 증상 개선기간이 1년 이상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6개월 정도로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방사선치료는 정위적방사선치료 3~5회, 고분할방사선치료 16~20회, 저분할방사선치료 4~6회 등 환자의 상황에 맞게 진행되며, 가급적 마취 횟수를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사선치료와 함께 표적항암치료를 진행시, 방사선치료 단독(368일)보다 더 긴 생존기간(615일)이 보고되었습니다.
